문승욱 산업장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만나 "기업 미래준비 돕겠다"
김범석 2021. 5. 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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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12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을 방문해 최태원 상의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문 장관은 최 회장과의 면담에서 "산업구조의 근본적 재편 과정에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 업계가 착실히 대비할 수 있도록 기업의 미래 준비를 돕는 산업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 회장은 "하루빨리 내수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늘어나 국민 모두가 일상을 되찾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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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12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을 방문해 최태원 상의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문 장관은 최 회장과의 면담에서 "산업구조의 근본적 재편 과정에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 업계가 착실히 대비할 수 있도록 기업의 미래 준비를 돕는 산업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 회장은 "하루빨리 내수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늘어나 국민 모두가 일상을 되찾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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