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님과 함께' 남진→윤수현, 단양 마늘에 화들짝 "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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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님과 함께'에서 남진, 윤수현, 김준호, 장영란이 충북 단양 마늘 맛에 눈이 번쩍 뜨인다.
오늘(1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소문난 님과 함께'에서는 남진, 김준호, 장영란이 게스트 윤수현과 함께 '단양 마늘 먹방'을 펼친다.
과연 마늘을 먹은 장영란은 어떤 반응을 보였으며 남진, 김준호, 윤수현이 작당모의한 깜짝 카메라는 실패와 성공 사이 어느 쪽을 가리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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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님과 함께'에서 남진, 윤수현, 김준호, 장영란이 충북 단양 마늘 맛에 눈이 번쩍 뜨인다.
오늘(1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소문난 님과 함께’에서는 남진, 김준호, 장영란이 게스트 윤수현과 함께 ‘단양 마늘 먹방’을 펼친다. 특히 남진은 김준호, 윤수현과 장영란을 속이기 위한 깜짝 카메라를 진행해 웃음을 더한다.
이날 남진, 김준호, 윤수현, 장영란은 약선을 찾아 나서는 미션을 부여 받는다. 그리고 가장 첫 번째 약선으로 단양에서 달다고 소문난 마늘을 찾는다. 가장 먼저 마늘 맛을 본 남진은 뜻밖의 화끈한(?) 맛에 깜짝, 눈을 질끈 감고 “매워!!!”라고 득음할 정도의 소리를 질렀다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마늘을 먹은 김준호와 윤수현은 뒤늦게 올라오는 매운 맛을 참으며 장영란 속이기에 나선다. 두 사람의 폭풍 연기 덕에 안심한 장영란은 마침내 마늘 시식에 도전한다.
이에 남진, 김준호, 윤수현은 기대 반 설렘 반 눈빛으로 장영란의 반응을 주시했지만, 예상과 다른 장영란의 반응에 당황했다고 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마늘을 먹은 장영란은 어떤 반응을 보였으며 남진, 김준호, 윤수현이 작당모의한 깜짝 카메라는 실패와 성공 사이 어느 쪽을 가리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다이내믹한 이야기가 펼쳐질 MBN ‘소문난 님과 함께’는 오늘(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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