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인님' 종영 D-1, 이민기x나나 애틋 키스신 예고 [T-데이]

김종은 기자 2021. 5. 12.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 주인님' 이민기와 나나가 애틋한 키스를 나눈다.

'오! 주인님' 제작진은 "오늘(12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한비수와 오주인의 사랑이 절정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이제 두 사람에게 서로는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됐다. 서로를 향한 사랑 역시 두 사람의 인생 그 자체가 됐다. 그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키스신인 만큼 이민기, 나나 두 배우의 집중력과 연기력 역시 탁월하게 빛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 주인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오! 주인님' 이민기와 나나가 애틋한 키스를 나눈다.

12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극본 조진국·연출 오다영) 15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을 확인한 한비수(이민기)와 오주인(나나)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와 관련 이날 공개된 예고에는 한비수와 오주인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키스신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한비수는 자신이 사라지게 되면 오주인이 홀로 남게 될 것이라는 불안감에 사랑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오주인은 더 이상 망설이지 않기로 했다.

이 가운데 한비수와 오주인은 키스하며 서로의 깊은 사랑을 확인한다. 이어 오주인은 한비수에게 "나한테 남은 시간을 줘요. 그게 작가님이 나한테 해줄 수 있고, 내가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에요"라고 고백한다.

'오! 주인님' 제작진은 "오늘(12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한비수와 오주인의 사랑이 절정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이제 두 사람에게 서로는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됐다. 서로를 향한 사랑 역시 두 사람의 인생 그 자체가 됐다. 그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키스신인 만큼 이민기, 나나 두 배우의 집중력과 연기력 역시 탁월하게 빛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 주인님' 최종회는 13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오! 주인님' 티저]

오! 주인님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