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아침부터 이렇게 예쁠 일? 촬영장서 포즈[SNS★컷]

[뉴스엔 한정원 기자]

걸스데이 겸 배우 혜리가 아침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5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니트를 입은 채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는 멀리서도 짙은 이목구비와 높은 콧대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침 미모 실화?", "진짜 예쁘시네요", "너무 말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혜리와 걸스데이로 활동한 소진은 "긋모닝"이라고 댓글을 달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혜리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갸우뚱', '반짝반짝', '달링', '말해줘요', '여자 대통령' 등을 발매했다.

혜리는 가수 활동 이외에도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모습을 비췄다.

혜리는 26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한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