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구 무스메 출신 야구치 마리, 둘째 임신 "가을 출산 예정"

박수인 2021. 5. 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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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 무스메 출신 야구치 마리가 둘째를 임신했다.

야구치 마리는 5월 11일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야구치 마리는 "둘째 아이의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현재 안정기에 접어들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가을쯤 출산 예정"이라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잘 극복하고 건강한 아기를 낳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야구치 마리는 지난 2018년 3월 연하의 남성과 4년 간 교제 끝 재혼, 2019년 8월 첫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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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모닝구 무스메 출신 야구치 마리가 둘째를 임신했다.

야구치 마리는 5월 11일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야구치 마리는 "둘째 아이의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현재 안정기에 접어들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가을쯤 출산 예정"이라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잘 극복하고 건강한 아기를 낳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도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저희 가족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야구치 마리는 지난 2018년 3월 연하의 남성과 4년 간 교제 끝 재혼, 2019년 8월 첫 아이를 낳았다. (사진=야구치 마리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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