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모전여전 미모 딸 서진과 오붓 외출 "딸랑구랑"[SNS★컷]

[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이상아가 딸 서진과 모전여전 미모를 자랑했다.

이상아는 5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딸랑구랑 똑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가 차량 내부에서 뒷모습을 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렬한 빨강 리본 핀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 서진은 이상아를 빼닮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익살스러운 표정과 세련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한 뒤 뛰어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9년 tvN '둥지탈출3'를 통해 딸 서진과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이상아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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