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변수환 한림대성심병원 교수,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선도연구자상 外

고재원 기자 2021. 5. 12. 1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12일 변수환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선도연구자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희대한방병원은 12일 정원석 한방재활의학과 교수가 한방비만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경희대한방병원 재활의학과 진료과장, 한방재활의학과학회 학술이사, 척추신경추나의학회 교수위원, 척추도인안교학회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변수환 한림대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한림대의료원 제공

■한림대성심병원은 12일 변수환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선도연구자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변 교수가 과학기술인용색인확장판(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맞춤형 골이식재, 악안면재건, 턱관절질환, 생체 마그네슘에 관한 연구가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세중 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팀은 12일 ‘급성 신손상 예측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2일 이상 입원한 환자 6만 9081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만들었다. 나이, 성별, 진단명, 투약정보, 검사결과 등 환자 데이터가 입력되면 급성 신손상이 발생할지 여부를 알려준다.

■경희대한방병원은 12일 정원석 한방재활의학과 교수가 한방비만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3년 3월까지다. 정 교수는 경희대한방병원 재활의학과 진료과장, 한방재활의학과학회 학술이사, 척추신경추나의학회 교수위원, 척추도인안교학회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고재원 기자 jawon1212@donga.com]

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