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 우애 좋은 소다남매, 11살인데 호피무늬 옷을? [Oh!마이 Baby]

박소영 2021. 5. 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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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아들 딸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자랑했다.

이윤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둥이 녀석들 소을다을 귀여워"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딸 소을과 아들 다을은 서로를 꼭 껴안은 채 남다른 우애를 뽐내고 있다.

이듬해 3월 첫째 딸 소을 양, 2014년 2월 둘째 아들 다을 군을 낳아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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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아들 딸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자랑했다.

이윤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둥이 녀석들 소을다을 귀여워”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딸 소을과 아들 다을은 서로를 꼭 껴안은 채 남다른 우애를 뽐내고 있다. 늘 사이좋은 모습. 특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때보다 폭풍성장해 랜선 이모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통역사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5월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다. 이듬해 3월 첫째 딸 소을 양, 2014년 2월 둘째 아들 다을 군을 낳아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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