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 이보다 더 예쁠 순 없다..'인형 그 자체'

2021. 5. 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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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12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연은 머리에 화려한 악세서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짝이는 메이크업이 잘 어울리는 그는 무결점 피부와 높은 콧대로 팬들의 심장을 설레게 만들었다. 가볍게 지은 미소로 상큼한 매력까지 드러낸 미연이다.

미연은 지난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새롭게 오픈하며 활발한 소통을 예고한 바 있다. 한층 더 가까워진 소통 창구에 네티즌 또한 "너무 예쁘다", "사진 자주 올려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많이 올려줘서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미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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