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배윤정, 퉁퉁 부은 발에 깜짝 "불쌍한 내 발" [SNS★컷]
이해정 2021. 5. 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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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8개월의 고충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5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불쌍한 내 발 너무 부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윤정의 다리와 발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의 발은 슬리퍼를 신기 어려울 정도로 퉁퉁 부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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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8개월의 고충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5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불쌍한 내 발 너무 부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윤정의 다리와 발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의 발은 슬리퍼를 신기 어려울 정도로 퉁퉁 부은 모습.
임산부는 손과 발이 붓거나 저리는 현상을 자주 겪는다. 불어난 몸에 적응하기 위해 임신한 몸이 원래보다 많은 혈액과 유체를 만들어내기 때문.
붓기를 호소하는 예비맘 배윤정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축구선수 출신 남성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8개월 차이다.
(사진=배윤정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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