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성유리, 데뷔 23주년 축하 "영원하자는 약속 변치 않을게"[★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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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걸그룹 핑클의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성유리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핑클 스토리 고마워요"라고 멘트를 달았다.
성유리는 팬들이 보내준 케이크 및 편지를 사진으로 인증하며 "핑클 스토리 고마워요"라고 재차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성유리는 2005년 10월 핑클의 공식 활동을 끝으로 현재는 연기 활동에 무게를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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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성유리가 걸그룹 핑클의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데뷔한 지 20년 이상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고 있기 때문.
성유리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핑클 스토리 고마워요"라고 멘트를 달았다.
오늘(5월 12일)은 핑클이 데뷔한 지 23주년 되는 해이다.
성유리는 팬들이 보내준 케이크 및 편지를 사진으로 인증하며 "핑클 스토리 고마워요"라고 재차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성유리는 "'영원하자'는 약속 변치 않을게요. 나도 참 좋았다. 인연 친구들과 함께한 23년의 시간들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성유리는 2005년 10월 핑클의 공식 활동을 끝으로 현재는 연기 활동에 무게를 싣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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