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보는 제주, 숲속 호텔 WE, 노을 후 '별빛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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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호텔 제주가 약 21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드넓은 청정 숲을 보유하고 있는 자연 중심형의 호텔로서,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제주 속의 제주의 숲 속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즐기며, 안전한 힐링을 할 별빛 산책 여름 패키지를 6월1일부터 석달간 진행한다.
사방이 탁 트인 이곳에서 그릴 향 가득한 바비큐 플래터와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자연이 선사하는 노을에 물든 풍경과 쏟아지는 별빛을 만끽할 수 있다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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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WE 호텔 제주가 약 21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드넓은 청정 숲을 보유하고 있는 자연 중심형의 호텔로서,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제주 속의 제주의 숲 속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즐기며, 안전한 힐링을 할 별빛 산책 여름 패키지를 6월1일부터 석달간 진행한다.
WE 호텔의 루프탑 테라스 ‘뜨레’는 초록으로 가득 찬 고요하고 청명한 주변 환경 한복판에 있다. 사방이 탁 트인 이곳에서 그릴 향 가득한 바비큐 플래터와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자연이 선사하는 노을에 물든 풍경과 쏟아지는 별빛을 만끽할 수 있다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천연암반수 사우나(2인 제공), 힐링 포레스트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뜨레’에서는 바베큐 플래터와 맥주 2잔, 빈백과 사이드테이블로 짜인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빛나는 별을 보는 곳이다. 옵션에 따라 빙수을 받거나 웰니스프로그램에 참가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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