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헬스케어 '대나무 숯 치약', 3중케어 효과로 판매 호조세 이어가

바라헬스케어가 판매하는 ‘대나무 숯 치약’이 독자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성분으로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바라헬스케어 ‘대나무 숯 치약’은 2021년 1월 1일 기준 1년 내 10만개 판매고를 달성했다. 또한 최근 고객 의견을 담은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을 실시한 데 이어 3개 1세트를 9900원에 할인 판매(1만개 한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대나무 숯 치약’은 제품 하나로 구취 제거와 잇몸 건강, 충치 예방을 모두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국내산 대나무 숯 성분으로 구취 제거에 탁월하고, 호두껍질 파우더를 함유해 잇몸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자극해 잇몸의 혈액 순환을 돕는다. 이와 함께 꼭 필요한 만큼만 첨가된 불소 성분이 충치를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바라헬스케어는 이 제품은 치과 전문의 20년의 경험과 노하우로 자연에서 얻은 재료들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제품은 각종 테스트를 통해 인증받은 일불소인산나트륨, 녹차추출물, 자일리톨 등 유기농 추출 성분만을 사용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FDA)에 의약외품 등록을 마쳤고, 각종 유해성분 무첨가 인증을 비롯해 녹차 USDA 인증서, 세이지엑스 에코서트 인증서, 알로에엑스 에코서트 인증서, 카모마일·유칼립투스 에코서트 인증서 등을 획득해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라헬스케어는 대나무 숯 치약은 흡연으로 인해 구취가 심하신 분, 주로 말로 업무를 하시는 분, 평소 입냄새가 심하신 분, 커피와 담배를 한번에 이용하시는 분, 입 안이 항상 텁텁하신 분 등 기존 치약에 만족하지 못하신 분들께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제품은 구매자 불만족 시 100% 무료 환불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픈마켓 등 온라인 판매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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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바라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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