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2021년 대중음악 정책을 위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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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올해 첫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엠피엠지 사옥 라운지 M.에서 '2021년 대중음악 정책을 위한 포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중음악 인력지원 사업 안내 △인디란 무엇인가? △소규모 공연장에 필요한 것은? △협회에 바라는 사항 및 정부 지원 사업 아이디어 논의 등 총 4가지 주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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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엠피엠지 사옥 라운지 M.에서 ‘2021년 대중음악 정책을 위한 포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음악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대중음악 인력지원 사업 안내 △인디란 무엇인가? △소규모 공연장에 필요한 것은? △협회에 바라는 사항 및 정부 지원 사업 아이디어 논의 등 총 4가지 주제를 다룬다.
협회 관계자는 “음악산업 관련 종사자 누구나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 모두가 토론자가 되어 업계의 발전을 위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럼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참석 신청 방법은 협회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게재된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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