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41살 배윤정, 임산부 고충 토로 "불쌍한 내발. 너무 부었어"
박아람 2021. 5. 12.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임산부의 고충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불쌍한 내 발.. 너무 부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임신으로 발가락 끝까지 퉁퉁 부은 배윤정의 발 사진이 담겨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산부의 고충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불쌍한 내 발.. 너무 부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임신으로 발가락 끝까지 퉁퉁 부은 배윤정의 발 사진이 담겨있다. 심하게 부어 있는 그의 발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에 성공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7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50만원 '고반발' 골프 풀세트 72%할인 10세트 한정판매!
▲ 유명 배우와 이혼 후 실종된 섹시 모델, 노숙자로 발견 ‘충격’
▲ '생활고 탈출' 슬리피, 수억 원대 롤스로이스 줘도 안 바꿀 애마 자랑
▲ 김민경 “7만원에 서울 상경, 생리대 살 돈도 없었다”
▲ “14살 때 주인집 아들한테 당해” 김혜선, 눈물의 과거사 (광자매)
▲ 고은아, 집 불시 습격한 미르에 격노 “남자랑 있었으면 어쩔 뻔 했어”
▲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 5월, 가정의 달, 부모님 '선물 1위!' 만족도 100%~
▲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명 배우와 이혼 후 실종된 섹시 모델, 노숙자로 발견 '충격'
- '생활고 탈출' 슬리피, 수억 원대 롤스로이스 줘도 안 바꿀 애마 자랑
- 김민경 "7만원에 서울 상경, 생리대 살 돈도 없었다"
- "14살 때 주인집 아들한테 당해" 김혜선, 눈물의 과거사 (광자매)
- 고은아, 집 불시 습격한 미르에 격노 "남자랑 있었으면 어쩔 뻔 했어"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