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 이혜원, 귀국 후 무리했나? 병원서 링거 투혼[SNS★컷]

박정민 2021. 5. 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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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병원에 있는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혜원은 5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늘은 맑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병원에서 팔에 주삿바늘을 꽂고 있다.

링거를 맞고 있는 이혜원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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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병원에 있는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혜원은 5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늘은 맑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병원에서 팔에 주삿바늘을 꽂고 있다. 링거를 맞고 있는 이혜원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누리꾼들은 "어디 아프세요? 얼른 쾌차하시길" "왜 병원인가요" "무슨 일인가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아들 안리환의 교육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렀다.

최근 귀국한 이혜원은 SNS를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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