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틴탑 리키, 군 복무 중 '청춘 영화' 같은 근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 복무 중인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틴탑 리키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영상에는 국방부 군악대대가 준비한 공연이 담겨있었는데요, 상병 육성재와 일병 유창현으로 복무 중인 육성재와 리키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군 복무 중인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틴탑 리키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7일 '국립서울현충원' 유튜브 채널에는 2021년 현충원 봄 비대면 정기음악회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는 국방부 군악대대가 준비한 공연이 담겨있었는데요, 상병 육성재와 일병 유창현으로 복무 중인 육성재와 리키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복을 갖춰 입고 등장한 육성재와 리키는 케이윌의 '러브 블라섬(Love Blossom)'을 열창했습니다. 두 사람은 변함없는 가창력과 노래에 맞춰 간단한 페어 안무를 선보이고, 서로의 손을 맞대는 등 다정한 케미를 자랑했습니다.
[SBS 뉴스 사이트에서 해당 동영상 보기]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29089&plink=YOUTUBE&cooper=DAUM)
(사진=유튜브 '국립서울현충원')
(SBS 스브스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미술작품 혹평 받은 구혜선 "수익 2억 4천 기부…모두 예술가가 될 수 있다" | SBS연예뉴스
- 임영웅 측 "無니코틴 맞아...혼란 막고자 과태료 납부" | SBS연예뉴스
- 장나라, 3년 만에 음악으로...'대박부동산' OST 부른다 | SBS연예뉴스
- 작곡가 김형석, 21kg 감량 근황..."확 달라진 청바지 패션" | SBS연예뉴스
- 박신영 "오토바이 사망사고 과실 있어...평생 속죄할 것" | SBS연예뉴스
- 영탁, 5천만원 기부…"코로나19 취약 계층 위해 써달라" | SBS연예뉴스
- 홍대 이작가 "구혜선 미술 작품? 평가할 가치 없어" 쓴소리 | SBS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