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블리처스, '본색돌' 향한 도전
방인권 2021. 5. 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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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번째 EP '체크-인(CHECK-I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크-인'은 버스나 비행기에 처음 올라타는 순간, 여행지에서 호텔에 처음 들어서는 순간처럼 블리처스가 '팬들을 만나기 위해 설레는 여행을 곧 시작한다'는 의미를 앨범에 담았으며 타이틀곡은 '브리드 어게인(Breathe Again)'으로, 브레이크 기반의 드럼 비트와 강렬한 기타가 힘을 더해 1990년~2000년대 힙합 스타일을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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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번째 EP '체크-인(CHECK-I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크-인'은 버스나 비행기에 처음 올라타는 순간, 여행지에서 호텔에 처음 들어서는 순간처럼 블리처스가 '팬들을 만나기 위해 설레는 여행을 곧 시작한다'는 의미를 앨범에 담았으며 타이틀곡은 '브리드 어게인(Breathe Again)'으로, 브레이크 기반의 드럼 비트와 강렬한 기타가 힘을 더해 1990년~2000년대 힙합 스타일을 재해석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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