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43세' 채림, 야구모자 속 동안미모..우아한 분위기는 덤
안태현 기자 2021. 5. 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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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채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감사할 따름이죠, 사용하시고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블루톤의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은 채림은 야구모자를 쓴 패션을 뽐냈다.
채림은 야구모자 사이로 남다른 동안 미모까지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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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채림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채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감사할 따름이죠, 사용하시고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카페를 찾은 채림이 창가 자리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블루톤의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은 채림은 야구모자를 쓴 패션을 뽐냈다. 채림은 야구모자 사이로 남다른 동안 미모까지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림은 1979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43세가 됐다. 지난해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6년 만에 이혼을 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지난 2017년 출산한 아들과 함께 한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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