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기저귀 가방 대신 명품 들고 외출 '남다른 기럭지는 덤' [SNS★컷]

송오정 2021. 5. 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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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넘사벽 비율과 찰떡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5월 12일 양미라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기저귀가방 없는 외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푸른색 셔츠와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 착장으로, 해사한 미소까지 더해 보는 사람까지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누리꾼은 양미라의 기럭지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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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양미라가 넘사벽 비율과 찰떡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5월 12일 양미라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기저귀가방 없는 외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푸른색 셔츠와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 착장으로, 해사한 미소까지 더해 보는 사람까지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선글라스, 명품 가방·팔찌 등을 매치했다.

이에 누리꾼은 양미라의 기럭지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입상하며 연예계 데뷔했다.

2018년 10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 후 2020년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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