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가수 양희은 "아침이슬, 운명과도 같은 노래"

2021. 5. 12. 16: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양희은 가수
--------------------------------------------

● '그러라 그래' / 가수 양희은이 건네는 위로 (초대석)

양희은 / 가수
"아침이슬, 50년 넘게 부르게 될 줄 상상도 못 해"
"노래는 부르는 대중이 노래의 의미를 만들어"
"30살에 암 투병…삶과 사람 보는 시선 달라져"
"코로나19로 50주년 공연 취소…책으로 안부 전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