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정형돈에 "설거지하는 남자의 섹시한 뒤태"
신정인 기자 2021. 5. 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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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출신 한유라가 남편인 개그맨 정형돈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한유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설거지하는 남자의 섹시한 뒤태"라며 영상 하나를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설거지에 열중하고 있는 정형돈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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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출신 한유라가 남편인 개그맨 정형돈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한유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설거지하는 남자의 섹시한 뒤태"라며 영상 하나를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설거지에 열중하고 있는 정형돈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결혼 13년 차에도 남편과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정형돈과 래퍼 데프콘이 결성한 듀오 형돈이와 대준이는 신곡 '잭&드미츄리'로 1년 7개월만에 오는 19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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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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