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띠동갑 아내 셋째 출산 임박→두 아들과 배냇저고리 구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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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셋째 아이를 만나기 전 일상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12일 자신의 SNS에 "병원 가기 전 아들들과 데이트. 민준 예준과 함께 곧 태어날 동생 배냇저고리 샀어요. 두근두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특히 지난 10일 "출산 입원 준비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어요. 이번 주 아내가 출산할 것 같아요. 너무너무 떨립니다"라고 셋째 출산이 임박한 근황을 전한 만큼, 두 아들과 배냇저고리를 구매한 일상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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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신현준이 셋째 아이를 만나기 전 일상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12일 자신의 SNS에 "병원 가기 전 아들들과 데이트. 민준 예준과 함께 곧 태어날 동생 배냇저고리 샀어요. 두근두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두 아들과 쇼핑 중인 신현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 10일 "출산 입원 준비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어요. 이번 주 아내가 출산할 것 같아요. 너무너무 떨립니다"라고 셋째 출산이 임박한 근황을 전한 만큼, 두 아들과 배냇저고리를 구매한 일상은 눈길을 끌고 있다.
신현준은 2013년 12살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민준, 예준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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