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가' 한영, 완판의 여왕다운 화려한 입담+폭풍 리액션

손진아 2021. 5. 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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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는가' 한영이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한영은 밝은 인사와 함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이든 바다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라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고, 여전한 청순 미모로 팬심도 저격했다.

특히 한영은 유튜브 스타 상해기의 '먹킷리스트' 먹방 VCR을 보며 감탄을 연발하는 것은 물론, "문어숙회 좋아하는데 비주얼 끝판왕이다"라고 폭풍 리액션까지 선사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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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밝히는가’ 한영이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12일 오전 11시 SBS FiL, 라이프타임채널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가 방송됐다.

이날 한영은 밝은 인사와 함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이든 바다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라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고, 여전한 청순 미모로 팬심도 저격했다.

‘밝히는가’ 한영이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사진=방송 캡처
특히 한영은 유튜브 스타 상해기의 ‘먹킷리스트’ 먹방 VCR을 보며 감탄을 연발하는 것은 물론, “문어숙회 좋아하는데 비주얼 끝판왕이다”라고 폭풍 리액션까지 선사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앞서 “현재 ‘요린이’까지 올라왔다. ‘요중딩’, ‘요고딩’까지 올라가는 게 목표다”라고 밝힌 한영은 ‘월드 쿡래스’ 코너에서 보조 셰프로 나서 요린이들을 위한 꿀팁과 섬세한 설명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한영은 앞으로도 ‘밝히는가’를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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