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돈이와 대준이 "해외 진출 위해 영어 이름 공개..잭&드미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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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이 정형돈과의 듀엣 '형돈이와 대준이'의 영어 이름을 공개하며 해외 진출을 예고했다.
또 "노래는 두 곡입니다. 뮤직비디오도 두 편입니다. 꽤 많은 제작비를 건지기 위해 이번 활동을 좀 길게 할 생각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형돈이와대준이 #잭앤드미츄리 #5월 19일 6시"라고 신곡 공개 일정을 덧붙였다.
형돈이와 대준이의 새 이름, 잭&드미츄리의 신곡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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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이 정형돈과의 듀엣 '형돈이와 대준이'의 영어 이름을 공개하며 해외 진출을 예고했다.
12일 데프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7개월 만의 컴백! 이제 다시 여러분께 즐거움과 미소를 전달해드리기 위해 저희가 돌아왔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약속했던 해외 진출을 위해 저희 형돈이와 대준이는 처음으로 대중 앞에 각자의 영어 이름을 공개하고 이번 활동을 시작하려 한다”며 기대를 더했다.
데프콘은 “잭&드미츄리! 환상의 마법 같은 영혼의 스마일 듀오! 기대해주세요”라며 영어 이름을 공개했다.
또 “노래는 두 곡입니다. 뮤직비디오도 두 편입니다. 꽤 많은 제작비를 건지기 위해 이번 활동을 좀 길게 할 생각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형돈이와대준이 #잭앤드미츄리 #5월 19일 6시”라고 신곡 공개 일정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형돈이와 데준이는 계단에 앉아있다. 이들은 포크 음악의 복고스타일로 장발의 오대오 가르마에 셔츠를 입고 기타를 둘러멨다.
이어지는 사진 속 형돈이는 잭, 대준이는 드미츄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둘 다 하모니카를 목에 걸치고 있어 포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형돈이와 대준이의 새 이름, 잭&드미츄리의 신곡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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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프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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