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정종철, 피부 관리하는 남자 "여드름 자국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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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정철이 피부 관리를 시작했다.
피부 관리 후 반짝이는 피부를 자랑 중인 정종철은 "여드름 자국이야 어쩔 수 없지만 톤업을 위해 최대한 관리해 보자"고 덧붙였다.
최근 정종철은 "피부과 다니며 아침저녁 세안과 수분크림, 썬크림 철저히 시작한지 벌써 4주"라면서 "백옥 피부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45살에 45살 다움을 찾아보려고요"라며 피부 관리를 시작했음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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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정정철이 피부 관리를 시작했다.
정종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진정 마스크팩. 일단 진정 좀 해봐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이고 셀카 촬영 중인 정종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피부 관리 후 반짝이는 피부를 자랑 중인 정종철은 "여드름 자국이야 어쩔 수 없지만 톤업을 위해 최대한 관리해 보자"고 덧붙였다.
최근 정종철은 "피부과 다니며 아침저녁 세안과 수분크림, 썬크림 철저히 시작한지 벌써 4주"라면서 "백옥 피부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45살에 45살 다움을 찾아보려고요"라며 피부 관리를 시작했음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배우 출신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NS를 통해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인 정종철은 '옥주부'라 불리며 각종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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