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데뷔 23주년..성유리, 팬들 축하에 감동 "영원하잔 약속 변치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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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핑클 23주년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12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핑클 데뷔 23주년을 맞아 팬들이 보내준 선물들을 공개했다.
팬들의 선물에 감동한 성유리는 '영원하잔 약속 변치 않을게요', '핑클 스토리 고마워요' 등의 글로 감동을 표현했다.
지난 1998년 5월12일 가요계에 데뷔한 핑클은 '블루 레인',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 '화이트', '영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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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성유리가 핑클 23주년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12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핑클 데뷔 23주년을 맞아 팬들이 보내준 선물들을 공개했다.
팬들의 선물에 감동한 성유리는 '영원하잔 약속 변치 않을게요', '핑클 스토리 고마워요' 등의 글로 감동을 표현했다.
지난 1998년 5월12일 가요계에 데뷔한 핑클은 '블루 레인',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 '화이트', '영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달 21일 데뷔 23주년을 맞은 핑클 멤버들은 현재까지도 두터운 우정을 유지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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