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과 여행 갔나.. 명품백 자랑하며 찰칵 "껌딱지"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다해가 강릉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 정도면 강릉으로 이사 와야 하는 거 아니야? 껌딱지.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반려견과 함께 강릉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카페와 바닷가를 오가며 인증 사진을 촬영 중인 이다해는 강릉으로 이사 오고 싶다는 속마음까지 내비치며 행복한 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로 심플한 패션을 선보인 이다해는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찍기만 해도 화보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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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