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황혜영, 뽀얀 아기 피부 실화? "자려고 누웠는데 은근 광"

박은해 2021. 5. 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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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5월 12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려고 누웠는데 피부 은근 광 무엇. 세상의 모든 맘 대디들 오늘도 수고했어요.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혜영은 뽀얀 아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 후 다양한 방송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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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5월 12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려고 누웠는데 피부 은근 광 무엇. 세상의 모든 맘 대디들 오늘도 수고했어요.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혜영은 뽀얀 아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황혜영의 동안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피부 대박이다" "매력 대박" "막 찍어도 화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 후 다양한 방송 출연했다.

지난 2011년 11월 황혜영은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황혜영은 SNS를 통해 가족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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