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이 부러워할 강철 체력 "테니스공 400개 친 날" [SNS★컷]

서지현 2021. 5. 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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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여유로운 시간을 뽐냈다.

소유진은 5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지 않고 공 400개 친 날 ㅎㅎ 열심히 연습하자"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파란색 모자를 쓴 채 테니스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소유진 모습이 담겨 있다.

민낯에 마스크를 착용한 소유진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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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여유로운 시간을 뽐냈다.

소유진은 5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지 않고 공 400개 친 날 ㅎㅎ 열심히 연습하자"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파란색 모자를 쓴 채 테니스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소유진 모습이 담겨 있다. 민낯에 마스크를 착용한 소유진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소유진은 "즐거운 테니스~ 어려운 테니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은 "부지런쟁이"라며 부러움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현재 SBS Plus '쩐당포'에 출연 중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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