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일제강점기·개항기 교육 유물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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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은 교육박물관에서 전시·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구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매 대상은 일제 강점기 및 개항기 때 독립운동에 참여한 공·사립학교 자료를 비롯해 민족교육 인물, 독립운동, 식민지 교육정책, 근대학교, 개항기 교육과 관련한 자료다.
유물 판매에 관한 문의는 도교육청 정책공보관실(☎ 063-239-3662)에서 받는다.
이승일 정책공보관은 "전북교육박물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해당 유물을 소장한 분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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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교육청은 교육박물관에서 전시·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구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매 대상은 일제 강점기 및 개항기 때 독립운동에 참여한 공·사립학교 자료를 비롯해 민족교육 인물, 독립운동, 식민지 교육정책, 근대학교, 개항기 교육과 관련한 자료다.
전북에 연고가 있는 실학자 및 부안 반계서당 관련 자료도 포함된다.
유물 판매에 관한 문의는 도교육청 정책공보관실(☎ 063-239-3662)에서 받는다.
이승일 정책공보관은 "전북교육박물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해당 유물을 소장한 분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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