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가' 한영, 완판의 여왕 다운 화려한 입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밝히는가' 한영이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한영은 밝은 인사와 함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이든 바다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라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고, 여전한 청순 미모로 팬심도 저격했다.
특히 한영은 유튜브 스타 상해기의 '먹킷리스트' 먹방 VCR을 보며 감탄을 연발하는 것은 물론, "문어숙회 좋아하는데 비주얼 끝판왕이다"라고 폭풍 리액션까지 선사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밝히는가’ 한영이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12일 오전 11시 SBS FiL, 라이프타임채널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가 방송됐다.
이날 한영은 밝은 인사와 함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이든 바다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라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고, 여전한 청순 미모로 팬심도 저격했다.
특히 한영은 유튜브 스타 상해기의 ‘먹킷리스트’ 먹방 VCR을 보며 감탄을 연발하는 것은 물론, “문어숙회 좋아하는데 비주얼 끝판왕이다”라고 폭풍 리액션까지 선사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앞서 “현재 ‘요린이’까지 올라왔다. ‘요중딩’, ‘요고딩’까지 올라가는 게 목표다”라고 밝힌 한영은 ‘월드 쿡래스’ 코너에서 보조 셰프로 나서 요린이들을 위한 꿀팁과 섬세한 설명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한영은 앞으로도 ‘밝히는가’를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FiL, 라이프타임채널 ‘밝히는가’]
한영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1세' 고현정, 물오른 동안 미모…홀쭉해진 V라인 눈길
- 지수 숙소 성폭력 피해자 인터뷰 '충격'
- 지디♥제니, 알고보면 열렬한 럽스타그램 흔적
- 아미, 식인 고백 후 성폭력 체포 '최악의 스타'
- “5번째 부부 인연” 니콜라스 케이지, 日 여성과 결혼 [TD할리웃]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