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공개열애' 이다해, ♥세븐과 강릉 놀러갔나 "이 정도면 강릉으로 이사와야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다해가 강릉 바닷가에서 여유를 즐겼다.

이다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정도면 강릉으로 이사와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강릉을 찾은 이다해의 모습이다. 반려견과 카페를 찾아 커피를 마시거나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반려견을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다해의 청초한 미모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해는 최근 아센디오 리저브와 전속 계약했다.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연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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