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내년 중반 이민 문호 개방.."유학생 입국은 올 연말 허용"

김용철 기자 입력 2021. 5. 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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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영 ABC방송은 조시 프라이던버그 호주 연방 재무장관이 전날 공개한 2022 회계연도(2021.7~2022.6) 정부 예산안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2022 회계연도 기간의 이민자 유입 쿼터는 기술이민 7만9천600명과 가족이민 7만7천300명 등 총 16만 명이라고 ABC방송은 덧붙였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코로나 국경봉쇄로 인한 이민자 유입 감소로 호주의 인구 증가에 빨간불이 켜졌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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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호주 정부가 코로나19 국경봉쇄로 닫힌 이민 문호를 내년 중반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할 것이라고 호주 언론이 12일 보도했습니다.

호주 공영 ABC방송은 조시 프라이던버그 호주 연방 재무장관이 전날 공개한 2022 회계연도(2021.7~2022.6) 정부 예산안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2022 회계연도 기간의 이민자 유입 쿼터는 기술이민 7만9천600명과 가족이민 7만7천300명 등 총 16만 명이라고 ABC방송은 덧붙였습니다.

외국 유학생들의 호주 입국은 이보다 더 빠른 올해 말부터 소규모지만 점차 시작될 것이라고 방송은 전망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코로나 국경봉쇄로 인한 이민자 유입 감소로 호주의 인구 증가에 빨간불이 켜졌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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