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전쟁의 불씨', 1주년 맞아 클래스 및 대륙 업데이트

최종배 2021. 5. 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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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킹덤: 전쟁의 불씨(이하 킹덤)'의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버서커 클래스가 추가됐다.

건틀렛과 듀얼소드를 사용한 근거리와 중거리를 아우르는 공격형 클래스로, 마력이 응축된 건틀렛을 사용한 근거리 공격, 치명타에 특화된 듀얼소드를 사용한 원거리 공격을 자유자재로 전환할 수 있다.

애글라드 대륙에서는 파우 대륙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난도 상향과 함께 필드 전투를 더욱 활발히 할 수 있도록 구성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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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킹덤: 전쟁의 불씨(이하 킹덤)'의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버서커 클래스가 추가됐다. 건틀렛과 듀얼소드를 사용한 근거리와 중거리를 아우르는 공격형 클래스로, 마력이 응축된 건틀렛을 사용한 근거리 공격, 치명타에 특화된 듀얼소드를 사용한 원거리 공격을 자유자재로 전환할 수 있다. 

애글라드 대륙에서는 파우 대륙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난도 상향과 함께 필드 전투를 더욱 활발히 할 수 있도록 구성 됐다.

이외에도 서버를 넘어선 월드를 표방하는 신규 월드는 현재 서비스 중인 7개 서버와 분리된 독립적인 서버로 제공된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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