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설거지하는 ♥정형돈 자랑.."남자의 섹시한 뒤태"

최영선 기자 2021. 5. 12. 1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가 남편 방송인 정형돈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12일 자신의 SNS에 "설거지하는 남자의 섹시한 뒤태"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설거지 중인 정형돈 뒷모습이 담겼고, 한유라는 이를 흐뭇해하며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정적인 정형돈 모습에 감탄하며 이를 섹시하다고 하는 한유라의 애정표현에 폭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유라(왼쪽)과 정형돈. 출처ㅣ한유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가 남편 방송인 정형돈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12일 자신의 SNS에 "설거지하는 남자의 섹시한 뒤태"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설거지 중인 정형돈 뒷모습이 담겼고, 한유라는 이를 흐뭇해하며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정적인 정형돈 모습에 감탄하며 이를 섹시하다고 하는 한유라의 애정표현에 폭소했다.

정형돈과 한유라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