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경남도 해직 공무원, 17년만에 복직

한지은 2021. 5. 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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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해직된 경남도 공무원이 12일 복직했다고 경남도가 전했다. 이 주무관은 공무원 노동조합 관련 해직공무원 등의 복직 등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달 시행됨에 따라 복직 신청을 해 17년 만에 다시 공직에 섰다.

사진은 일터로 돌아온 이병하 주무관(왼쪽). 2021.5.12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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