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배윤정, 만삭의 몸으로도 집안일을..빨래 개는 '연예계 탑 안무가'

김수현 2021. 5. 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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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집안일에도 힘썼다.

배윤정은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양동이랑 밀린 집안일하기. 옆에 있어줘서 든든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견 앞에서 빨래를 정리하며 밀린 집안일을 하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은 만삭의 몸으로도 집안일에 열중하는 성실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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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집안일에도 힘썼다.

배윤정은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양동이랑 밀린 집안일하기. 옆에 있어줘서 든든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견 앞에서 빨래를 정리하며 밀린 집안일을 하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은 만삭의 몸으로도 집안일에 열중하는 성실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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