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불빛 치솟더니 '펑'..로켓포 막아낸 '아이언돔'

민경호 기자 입력 2021. 5. 12. 15:12 수정 2021. 5. 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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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과 가자지구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요격체계 '아이언돔'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현지 시간 11일, 하마스가 로켓포로 공격하자 아이언돔을 가동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앞서 군은 이스라엘 아이언돔 구매도 검토했지만, 북한 장사정 포탄 공격 대응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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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 격화

이스라엘군과 가자지구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요격체계 '아이언돔'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현지 시간 11일, 하마스가 로켓포로 공격하자 아이언돔을 가동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아이언돔은 도심 곳곳에 요격미사일 발사 차량을 배치해 둥근 지붕 형태의 방공망으로 둘러싸 날아오는 로켓 포탄을 요격하는 개념인데, 하마스 측이 발사한 800여 발의 포탄 상당 수를 요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2007년, 3천300억 원을 투입해 개발에 나서 2011년에 완료했습니다.

우리 군 역시 2030년 초 전력화를 목표로, 북한 장사정포 위협으로 수도권 핵심 시설을 지킬 수 있는 한국형 아이언돔 개발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앞서 군은 이스라엘 아이언돔 구매도 검토했지만, 북한 장사정 포탄 공격 대응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구성 : 민경호, 편집 : 차희주)

민경호 기자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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