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남편이 찍어준 사진? 점점 예뻐지는 새댁 [SNS★컷]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연희가 사랑스러운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5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흰 티셔츠에 맨투맨 티셔츠를 둘러 센스 있는 패션을 완성한 이연희는 더욱 어려진 미모로 시선을 끈다.

결혼 1년차 새댁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소녀스러움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6월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연희는 지난 2월 10일 개봉한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했다.

(사진=이연희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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