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 사의 표명.."퇴사 시점 협의중"
김광태 2021. 5. 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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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연소 입사로 화제를 모았던 김수민 아나운서(24)가 사의를 표명했다.
SBS 관계자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최근 회사에 사의를 표명했다. 퇴사 시점은 협의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김 아나운서는 그동안 SBS TV 'TV 동물농장', 'SBS 애니갤러리', '본격연예 한밤', '톡톡정보 브런치' 등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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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연소 입사로 화제를 모았던 김수민 아나운서(24)가 사의를 표명했다.
SBS 관계자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최근 회사에 사의를 표명했다. 퇴사 시점은 협의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정확한 퇴사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김 아나운서는 그동안 SBS TV 'TV 동물농장', 'SBS 애니갤러리', '본격연예 한밤', '톡톡정보 브런치' 등을 진행해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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