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5세 아들맘? 여전히 귀여운 얼굴 "저와 비슷한 느낌 받길"

최이정 2021. 5. 12. 1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림이 봄 향기 물씬나는 자태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다.

채림은 12일 자신의 SNS에 "뭐...감사할 따름이죠~~~~사용하시고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시길..."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늘색 셔츠와 주름 롱치마를 입고 야구모자를 매치한 채 커피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채림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해당 글은 채림이 만든 화장품에 대해 언급한 것.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채림이 봄 향기 물씬나는 자태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다.

채림은 12일 자신의 SNS에 "뭐...감사할 따름이죠~~~~사용하시고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시길..."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늘색 셔츠와 주름 롱치마를 입고 야구모자를 매치한 채 커피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채림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유의 동안 '귀여운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글은 채림이 만든 화장품에 대해 언급한 것.

채림은 최근 아들의 이름을 내건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 앞서 그는 이와 관련해 "어렵다고 못 할 거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쉬운 게 있긴 한가요? 저한테 쉬운 건 매력 없습니다. 오늘도 한걸음 나아갔습니다"란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한편 채림은 지난해 2014년 결혼한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지난 해 이혼한 사실을 전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5세 아들 이든 군을 뒀다. 

/nyc@osen.co.kr

[사진] 채림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