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5세 아들맘? 여전히 귀여운 얼굴 "저와 비슷한 느낌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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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봄 향기 물씬나는 자태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다.
채림은 12일 자신의 SNS에 "뭐...감사할 따름이죠~~~~사용하시고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시길..."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늘색 셔츠와 주름 롱치마를 입고 야구모자를 매치한 채 커피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채림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해당 글은 채림이 만든 화장품에 대해 언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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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채림이 봄 향기 물씬나는 자태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다.
채림은 12일 자신의 SNS에 "뭐...감사할 따름이죠~~~~사용하시고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시길..."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늘색 셔츠와 주름 롱치마를 입고 야구모자를 매치한 채 커피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채림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유의 동안 '귀여운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글은 채림이 만든 화장품에 대해 언급한 것.
채림은 최근 아들의 이름을 내건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 앞서 그는 이와 관련해 "어렵다고 못 할 거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쉬운 게 있긴 한가요? 저한테 쉬운 건 매력 없습니다. 오늘도 한걸음 나아갔습니다"란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한편 채림은 지난해 2014년 결혼한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지난 해 이혼한 사실을 전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5세 아들 이든 군을 뒀다.
/nyc@osen.co.kr
[사진] 채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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