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1분기 영업익 2756억원..역대 최대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2021. 5. 12. 14:53
[스포츠경향]
LG유플러스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신고했다.

LG유플러스는 1분기 매출 3조4168억원, 영업이익 2756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영업이익은 25.4% 증가했다. 증권가에서 예측한 영업이익(2400억원대)를 10% 상회하는 수치다.
5G 가입자 증가에 따른 무선사업과 IPTV·초고속 인터넷 등 스마트홈 사업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다.
1분기 무선사업 매출은 가입자 순증, 5G 보급률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어난 1조4971억원을 기록했다.
IPTV와 초고속인터넷을 포함한 스마트홈 사업 부문 매출은 53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8% 늘어난 금액이다.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22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늘었다. 가입자는 5.5% 늘어난 459만명을 기록했고 기가인터넷 가입자 비중은 66.4%로 전년 동기 대비 8.1%포인트 증가했다. 생활경제부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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