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 맞춤형 플랫폼 '나야나' 첫 공개

(춘천=연합뉴스) 행정과 경제, 금융, 복지 등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강원도민의 개인 맞춤형 차세대 혁신 플랫폼 '나야나'(NAYANA)의 성공 구축을 위한 협약이 12일 춘천 더존비즈온 강촌 캠퍼스에서 열렸다. 이 협약에는 주식회사 더존비즈온, 아이콘루프, 신한은행, 농협은행,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등 각 분야의 디지털 혁신기업들이 참여했다. 2021.5.12 [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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