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계승자', 길드 던전을 길드레이드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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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모바일 RPG '빛의 계승자'의 길드 던전을 길드레이드로 개편했다.
길드레이드는 불/물/숲 속성 캐릭터(서번트)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각종 디버프 효과에 면역돼 속성간 상성관계가 중요한 콘텐츠다.
길드레이드에서는 개인과 길드가 발생시킨 누적 피해점수에 따라 길드 상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길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길드 포인트를 활용하면 서번트 파편, 장비의 재료, 변환석 등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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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레이드는 불/물/숲 속성 캐릭터(서번트)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각종 디버프 효과에 면역돼 속성간 상성관계가 중요한 콘텐츠다. 특히 보스의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공격형 캐릭터를 사용하면 전투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즌은 1일 1시즌으로 단축돼 빠르게 진행된다. 길드레이드에서는 개인과 길드가 발생시킨 누적 피해점수에 따라 길드 상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길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길드 포인트를 활용하면 서번트 파편, 장비의 재료, 변환석 등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또, 5성 캐릭터 아바타인 플린과 르노어가 등장했다. 아바타 착용 시, 볼거리와 연계기 성능도 달라진다. 이외에도 캐럿으로 1연타 연계기를 구매해 교체할 수 있는 콜라보 서번트 타수 변경 시스템이 도입됐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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