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최고의 가치, 리그 우승팀 맨시티는 2위, 1위는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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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2일(한국시각) EPL 구단의 스쿼드 가치를 평가했다.
약 9억7900만파운드(약 1조5559억원). 지난 시즌 1위를 차지한 리버풀은 올 시즌 부진을 거듭했다.
2위는 올 시즌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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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렇다면 EPL에서 가장 가치있는 스쿼드를 갖춘 팀은 어느 팀일까.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2일(한국시각) EPL 구단의 스쿼드 가치를 평가했다.
1위는 여전히 리버풀이다. 약 9억7900만파운드(약 1조5559억원). 지난 시즌 1위를 차지한 리버풀은 올 시즌 부진을 거듭했다. 반 다이크 등 핵심 선수들의 부상 이슈가 컸다. 하지만 여전히 모하메드 살라 등 '마누라 트리오'와 핵심 선수들의 포지션별 경쟁력은 매우 강하다.
2위는 올 시즌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다. 9억4400만파운드(약 1조5003억원). 사실 1, 2위와의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3위는 첼시다. 7억4900만파운드(약 1조1901억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위(7억3200만파운드·약 1조1630억원)다. 그 뒤를 토트넘, 아스널, 에버턴, 레스터시티가 잇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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