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생명의샘 교회 아동학대 고발 기자회견'

백승렬 2021. 5. 12. 12: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국제아동인권센터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2일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열린 '서초구 생명의샘 교회 미신고 영유아 아동복지시설 학대 사건 고발 및 사건 해결을 위한 서초구청-서울시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불법 미신고 영유아 시설의 즉각적인 폐쇄와 시설 아동의 국가돌봄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제아동인권센터·사단법인 두루·움직이는청소년센터EXIT·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정치하는엄마들 등 모두 5개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2021.5.12

srbaek@yna.co.kr

☞ 목격자 "친구가 갑자기 물건 챙겨…손정민 옆에 다시 누웠다"
☞ '닳도록'에 이런 뜻이?…"애국가에 숨은 '친일코드' 있다"
☞ '사생활 논란' 배우 김정현…"실추된 명예 바로잡을 것"
☞ "나체 수영장 파티 즐겼다"…빌 게이츠의 문란한 사생활 폭로
☞ 4세 딸 손잡고 유치원 가던 엄마 횡단보도서 차에 치여 숨져
☞ 또 남혐 손가락 논란…이번엔 평택시 홍보 포스터
☞ 윤여정이 거머쥔 오스카상…특별혜택까지 준다는 나라는?
☞ 탈북민이 북한 최신 TV 연속극 보고 놀란 이유
☞ 21년 만에 '박태환 없는' 올림픽…도쿄 갈 수영 대표는
☞ 나뭇가지 줍던 11살 소년에 '쾅'…피로 물든 가자지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