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 투 헤븐' 이제훈 "시나리오 보고 눈물 흘리지 않을 때 없어"

이민지 2021. 5. 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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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이 '무브 투 헤븐'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5월 12일 오전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제훈이 "시나리오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어 "감정에 이입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에피소드별로 담겨져 있으니 보시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 나는 시나리오를 보면서 그런 부분들을 많이 느끼고 눈물 흘리지 않을 때가 없었다. 사연과 주인공들이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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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제훈이 '무브 투 헤븐'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5월 12일 오전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제훈이 "시나리오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제훈은 "사회의 단절, 소통의 부재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 아닐까 많이 느꼈다. 이 이야기들을 보시면서 많이 공감하셨으면 좋겠고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감정에 이입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에피소드별로 담겨져 있으니 보시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 나는 시나리오를 보면서 그런 부분들을 많이 느끼고 눈물 흘리지 않을 때가 없었다. 사연과 주인공들이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사진=넷플릭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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