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크로스,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 강세

김종성 2021. 5. 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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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가 1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7분 현재 인크로스는 전 거래일보다 7.95% 오른 5만8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그룹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인 인크로스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53.9% 증가한 104억6천200만원을 기록했다.

쇼핑과 수송 업종 광고주 역시 활발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영향으로 실적이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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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아이뉴스24 DB]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인크로스가 1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7분 현재 인크로스는 전 거래일보다 7.95% 오른 5만8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그룹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인 인크로스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53.9% 증가한 104억6천2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2.3% 증가한 37억9천800만원이었다.

올해 1분기 미디어렙 사업부문은 광고시장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게임 업종 광고주의 집행이 늘었다. 쇼핑과 수송 업종 광고주 역시 활발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영향으로 실적이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전년동기 대비 취급고는 66.0%, 매출 49.4%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영업이익은 114.9% 증가했다.

애드 네트워크 사업부문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4.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대표적인 국내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인 다윈에 대한 신규 광고주들의 관심이 지속되면서 전년 대비 집행 물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지난 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동영상을 앞세운 국내 DA(배너) 시장 고성장 수혜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디지털 중심의 광고 시장 성장, 65%에 달하는 이익 증감률, 0배 내외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며 "SK텔레콤의 핵심 자회사로, 그룹 성장성의 정점에 위치한 회사로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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