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갱, 더 플라자와 특급 컬래버 "시그니처 데님 라운지웨어 증정"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국내 정상급 데님 의류 브랜드 더 갱(The Gang)이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와 함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호텔 패키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더 갱에서 호텔만을 위해 제작한시그니처 데님 라운지웨어를 증정하는 것.

디럭스룸 1박 예약시 시그니처 데님 라운지웨어 1개를, 플라자 스위트 1박 예약시 시그니처 데님 라운지웨어 2개를 증정하며,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패키지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특급호텔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다.

더 갱의 이정의 팀장은 “코로나 여파로 해외여행이 감소하고, 호텔을 찾는 목적이 단순히 휴식을 넘어 다양한 문화생활 등으로 변화되는 ‘취향저격-맞춤형 라이프 스타일 다변화’ 추세에 따라 의미있는 콜라보를 기획했다”며 “각 호텔마다 차별화된 키즈 컨텐츠와 이색적인 패키지, 다양한 프로모션이 인기를 끄는 것에 착안했다”고 전했다.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인테리어와 환상적인 도시 전망을 자랑하는 디럭스 객실과 따뜻하고 안정적인 컬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어우러진 스튜디오 타입의 스위트 객실에서 더 갱의 특별한 감성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더 갱은 패션의 중심지 유럽에서 권위있는 스와로브스키룩북(LOOK BOOK)에 소개될 만큼 해외에서 더욱 유명한 KIOK(디자이너 강기옥)의 런웨이 컬렉션 데님 브랜드다.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럭셔리부티크 호텔 더 플라자는 유니크&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와 개인 맞춤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완벽한 하루를 선사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 데님 라운지웨어- 시그니처굿즈를 시작으로 향후, 시즌별 데님 소재를 활용한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을 컨셉으로 다양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일 계획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2030감성에 맞춰 여행과 호텔을 연계한 패션 프로모션 전개로 차별화된 트랜드를 주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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